왠지 바다가 그립다..
tomato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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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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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바다가 그립다..
고개기
풍경
4
2,645
2006.12.26 00:48
모래를 쓰다듬는 파도는 한번도 같은 파도가 아니라는거.
내 삶도 시간도, 생각도, 행동도, 말도,
습관처럼 늘 같다 생각하지 말자.
내년에는 저 파도에 내가 던진 작은 돌멩이가 어느 깊은 바다밑에서
진주를 키우는 조개의 작은 울타리가 될 거라는 믿음처럼
그 진주가 내게로 다시 돌아올때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
Comments
★쑤바™★
2006.12.27 01:06
바다는...싫다.
바다는...싫다.
일레인
2006.12.26 10:51
바다 보구 왔어요.....ㅎㅎ
바다 보구 왔어요.....ㅎㅎ
움움~♡
2006.12.26 03:13
하자!!!!
하자!!!!
ㅈ ㅔ ㅈ ㅔ
2006.12.26 01:42
나도야 바다가 그립습니다 ㅜㅠ
언제나처럼..
그렇게..
나도야 바다가 그립습니다 ㅜㅠ 언제나처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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