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처음부터 존재했다.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진달래도 피고, 개나리도 피고 완전 봄이네요^^
항상 옷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추워요~
MENU
이미지게시판
이미지게시판입니다.
길은 처음부터 존재했다.
24
★쑤바™★
내사진
19
2,583
2005.12.20 15:18
다만,,
내 눈이 흐려서 볼 수 없었을 뿐.
내가 발견한 길은....
비탈진 언덕에 있는 좁은 오솔길이지만,,
이제서야 보이기 시작한 그것은
내게 결코 좁은길이 아니었다.
그래서..
이제서야 나는 웃는다.
[방금찍은 따끈따끈한 사진-_-;;]
0
신고
Author
0
0
Lv.24
24
★쑤바™★
실버
313,600 (58.4%)
☆햇빛 좋은날☆따사로운 햇살에 온 몸을 녹이고 싶어...☆
Comments
15
윤찡
2005.12.20 16:46
신고
나도해볼까나.ㅋ.ㅋ
나도해볼까나.ㅋ.ㅋ
16
초롱소녀
2005.12.20 16:41
신고
제자리는 매일 아침 출근을 해서 정리정돈을 깨끗이 해놓으면...
퇴근할땐 난장판이 되는 상황입니다.
제자리는 매일 아침 출근을 해서 정리정돈을 깨끗이 해놓으면... 퇴근할땐 난장판이 되는 상황입니다.
11
일레인
2005.12.20 16:37
신고
햐~~저머리 잘 어울려요~~~~
햐~~저머리 잘 어울려요~~~~
10
..........
2005.12.20 16:22
신고
^^; 아기자기 이쁘네요!!
내자리도 꾸며주고 싶지만...
박스들에 맨날 파묻혀 사니...
^^; 아기자기 이쁘네요!! 내자리도 꾸며주고 싶지만... 박스들에 맨날 파묻혀 사니...
22
KENWOOD
2005.12.20 16:12
신고
살쪘네,,,
살쪘네,,,
24
명랑!
2005.12.20 15:40
신고
제목: 마주보며.
사진을 보면... 헉~
날 쳐다보는것 같아...
가슴이 뛰...콩닥 콩닥~~emoticon_012
(명랑 자작 시) 으험~~ 2005년 12월 작.
제목: 마주보며. 사진을 보면... 헉~ 날 쳐다보는것 같아... 가슴이 뛰...콩닥 콩닥~~emoticon_012 (명랑 자작 시) 으험~~ 2005년 12월 작.
G
거리
2005.12.20 15:35
신고
zzz ~ 명랑엉아 일어나 쑤바가 자리잡았다...,
엉아 또 밤이슬 밟아야 되겠다..., 일둥 지켜야지..^^
zzz ~ 명랑엉아 일어나 쑤바가 자리잡았다..., 엉아 또 밤이슬 밟아야 되겠다..., 일둥 지켜야지..^^
24
★쑤바™★
2005.12.20 15:30
신고
저거 내자리야.
어제 하루종일 아침부터 퇴근시간까지..
나혼자 이리저리 노동해서 꾸민거야.
하루만에 완성..-_-v..//
대~~단하지??쑤바..ㅋ
쿨럭-ㅁ-;
어제 저거 꾸미려고,,
막 재료사서 지지고 볶고 붙이고 하니까..
울 대표님 하는말.
"하여간에 여성동지는 있고 봐야혀!"
그러더군..ㅋㅋㅋ
저거 내자리야. 어제 하루종일 아침부터 퇴근시간까지.. 나혼자 이리저리 노동해서 꾸민거야. 하루만에 완성..-_-v..// 대~~단하지??쑤바..ㅋ 쿨럭-ㅁ-; 어제 저거 꾸미려고,, 막 재료사서 지지고 볶고 붙이고 하니까.. 울 대표님 하는말. "하여간에 여성동지는 있고 봐야혀!" 그러더군..ㅋㅋㅋ
13
거리
2005.12.20 15:24
신고
삼실 이쁘다...,
삼실 이쁘다...,
1
2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Banne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지역게시판
모임후기
자기소개
이미지
중고장터
분실물센터
수다방
포인트랭킹 순위
스터디
질문과답
강좌
칼럼
툴앤팁
디자인의뢰
제작의뢰
매거진
토맥매거진
오픈매거진
갤러리
회원작품
추천작품
소스
이미지소스
폰트소스
로고소스
플러그인소스
이미지프리
잡
디자인맵
제작/의뢰
구인
구직
현재 접속자
0 명
오늘 방문자
2,170 명
어제 방문자
2,574 명
최대 방문자
17,918 명
전체 방문자
12,743,705 명
전체 게시물
37,632 개
전체 댓글수
261,972 개
전체 회원수
179,916 명
퇴근할땐 난장판이 되는 상황입니다.
내자리도 꾸며주고 싶지만...
박스들에 맨날 파묻혀 사니...
사진을 보면... 헉~
날 쳐다보는것 같아...
가슴이 뛰...콩닥 콩닥~~emoticon_012
(명랑 자작 시) 으험~~ 2005년 12월 작.
엉아 또 밤이슬 밟아야 되겠다..., 일둥 지켜야지..^^
어제 하루종일 아침부터 퇴근시간까지..
나혼자 이리저리 노동해서 꾸민거야.
하루만에 완성..-_-v..//
대~~단하지??쑤바..ㅋ
쿨럭-ㅁ-;
어제 저거 꾸미려고,,
막 재료사서 지지고 볶고 붙이고 하니까..
울 대표님 하는말.
"하여간에 여성동지는 있고 봐야혀!"
그러더군..ㅋㅋㅋ